'달을 품다'작가의 새 드라마'반짝이는 수박'에 설인아가 캐스팅됐다. 신세대 인기 꼬마고기'약미남영웅'최현욱& 려운과 설인아가 호흡을 맞춘다

'사내맞선'의 2인자로 드라마'오아시스'의 1인자로 발탁된 설인아가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이번엔'해를 품은 달'진수완 작가의 작품이다
'사내맞선'의 2인자에서 드라마'오아시스'의 1인자로 성공한 설인아가 새 작품을 선보인다.이번엔'해를 품은 달'진수완 작가의 신작'반짝이는 수박'여주인공이다.


이 밖에'스물다섯, 스물하나''약미남영웅'의 최현욱과'악을 읽는 사람들'의 려운도 캐스팅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짝이는 수박'(반짝이는 수박)은 모범생 코다 소년이 의문의 악기점을 통해 과거로 돌아간 후 그의 동갑내기 아버지와 친구가 되고, 신비로운 소녀와 첫사랑을 시작하는 청춘 성장극이다.
* 코다 (coda)는 청각장애 아동 (child of deaf adults)의 약자로, 부모가 모두 청각장애인이다.
주연에는'모범가족''아무것도 하기 싫어'의 신은수가 포함됐다.이 드라마의 캐스팅 라인업에는 실력과 인기를 겸비하고 있는 신세대 젊은 배우들이 대거 포진돼 캐스팅 결정만 기다리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역시'해를 품은 달''킬미, 힐미''시카고 타자기'의 진수완 작가가 집필했다.'키스 먼저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