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다시 따뜻한 영화 만든다 류현경 염혜란과'아이'

김향기는 데뷔 이래'우아한 거짓말','친애하는 원수','증인'등 사회적 이슈를 다룬 따뜻한 영화들을 많이 출연했고, 류현경, 염혜란과 호흡을 맞췄다 金香起쉰/김향란 데뷔 이래 공연 적지 않은 사회적 의제는 따뜻 한 영화'고상 한 거짓말','친애하는 원수'과'증인과 LiuXianQing LianHuiLan 협력의 「 아이 」 (아이, 가칭)도 최근에 촬영을 시작 했다.김향기는'아이'에서 유아원에서 자란 소녀'아영'역을 맡았다. 아동 관련 학과 예비 대학생이다.성년이 되어 보육원을 떠난 그녀는 우연히'영채'에게 고용돼 6개월 된 아이의 보모가 되면서 위안을 얻어 조금씩 마음의 상처를 닦아간다. 金香起류현경이 맡은 영채는 6개월 된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으로 삶에 지쳤지만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캐릭터다. 金香起염혜란은 영채의 곁에서 큰 힘을 주는 동료 미자를 연기한다.한편 염혜란은'증인'에 이어 김향기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올해도'증인'으로 각각 대종상 여우조연상과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시상식은 오는 6월 3일 열린다. 金香起'아이'는 단편영화'동구'와'기형아'의 김현탁 감독이 연출하고 각본을 맡았다.영화는 2021년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