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가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소방관'의 촬영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유승호소식/1일 유승호는 곽경택 감독의 새 영화'소방관'에서 하차한다고 발표했다.유승호의 소속사에 따르면 유승호는 최근 사태로 인해'소방관'촬영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영화 측과 협의 후'소방관'출연을 공식 포기했다.'소방관'은 곽경택 감독이 준비하는 신작으로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이에 앞서 유승호는 드라마'메모스트'가 끝나면'소방관'촬영에 전념하기로 제작사와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유승호는 영화 준비를 해왔으나 하차를 결정했고,'소방관'측은 다른 배우를 물색했다.유승호는 현재 tvn 수목드라마'메모스트'에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