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객선 침몰 > 한국의 체육 연예인들이 구조에 동참하여 성금을 내고 있다

사진:송승헌, 류현진, 보아, 2pm, 엑소, 소녀시대 한나라 사이트 기사:아시아 경제 보도에 따르면, < 여객선 침몰 > 한국 문체 연예인들이 구조 성금에 나섰다

송승헌, 류현진, 보아, 2pm, 엑소, 소녀시대


특별원고:아시아경제보도에 따르면 한국 세월호 려객선 침몰사고로 50여명이 사망했으며 정부와 민간조직은 수색구조규모를 확대했다고 한다.한국 국민이 기적을 기원하고 있는 이때, 수많은 스포츠 스타들도 구호활동을 돕기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고 있다.

배우 송승헌은 사고 직후 가장 먼저 sns와 트위터를 통해"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 있는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이어 1억원을 내놓았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송승헌은 침몰사고 구조 작업을 지원하고 실종자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구세군을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구세군에 연락을 취하자 구세군은 송승헌의 성원에 감사하며 구조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탤런트 온주완씨도 관련 공익단체를 통해 침몰사고에 대한 애도와 실종자들의 명복을 빌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연예인들의 기부뿐 아니라 스포츠계의 유명 선수들도 동참하고 있다.유명 야구선수 류현진이 구호사업이 잘 되기를 바라며 1억원을 특별 기부했다.

스포츠 스타들이 헤어지기 위해 먼저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팬들도 자발적으로 성금을 내고 세월호 구조를 지원했다.

가수 보아 팬들이 기금을 모아 구호물품을 대량으로 구입해 현장에 전달했다.이에 앞서 빅뱅 · 소녀시대 · 2pm · 엑소 등 인기 그룹 팬들도 아이돌 명의의 구호품을 구입해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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