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한경이 10년 만에 만났지만 변함없는 것은 우정이었다
동문선후배 사이였던 김재중과 한경은 최근 10년 만에 중국에서 만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중에서 12일 개인 인스 타 그램, 미니 블 로그을 통해 중국 어로 씌여 져 우리 만남은 10년 만에 재회 한, 두 장을나 눠 가 졌 한경과 찍은 사진을 공개 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볼 수 있 는데 아주 가까 운, 완전히 같지 않은 10년 만에만 난 친구들 뿐만이 아니라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운동, 큰 쇼 몸 짱!
이번 재중의 중국행에는 아무런 공식소식도 없었다. 조용히 지내다가 11일에야 팬들에 의해 들통났다. 때마침 한경이 상산에서 촬영을하고 있었다. 팬들은 그가 한경반을 방문할까라고 추측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한경이 자신의 웨이보에 두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재중의 방문단에 고마움을 표시했다.2003년 동방신기,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두 사람은 회사를 떠났지만 선후배 우정은 여전하다.이를 본 팬들은"아이고! 10년 만에 본 장면이다!"","윤호, 희철이 네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은 언제 볼 수 있을까?,"이 사진을 보고 5명의 동방신기 사진에 대한 기대가 불타올랐다!"10년 만에 이렇게 친하니 정말 형제구나."…"등의 글을 남겼다.한편 김재중은 10월 29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2017 kim jae joong asia tour fanmeeting in seoul'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