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가 파문 속에 mnet'킹덤'녹화에 불참했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최근 레스토랑에서 체재시간 연장위반 사건으로 인해 사과하는 한편, 경찰 수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mnet'킹덤'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U-Know 允浩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최근 레스토랑에서 체재시간외위반사건에영향을받고, 사과문을보내는외에경찰조사결과가나오기전에엠넷"킹덤"녹화에참여하지않기로 결정했다!엠넷 공식입장 (24일)을 통해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경찰의 수사결과가 발표되기 전까지 엠넷'킹덤'녹화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킹덤'은 동방신기가 맡기로 돼 있었으나, 현재 최강창민이 단독 진행을 맡기로 잠정 결정됐다. U-Know 允浩
엠넷 측은 유노윤호가 이미 촬영한 부분은 그가 mc를 맡은 부분에만 초점을 맞춰 재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퀸덤''로드 투 킹덤'후속으로 4월 1일 첫 방송 예정인'킹덤'은 비투비를 비롯해 아이콘, sf9, 더 보이즈, stray kids, 에이티즈 등이 출연한다. 동방신기가 mc를 맡는다.
그러나 윤호는 지난 2월 말경 자정까지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 머무는 등 현행 수도권 2단계 사교거리 관련 규정을 위반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